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자동차그룹/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디자인 관련 문제 === [[제네시스 G70]]이 처음 출시된 2017년까지만해도 현대자동차는 디자인으로 까이는 일이 드물었다.[* 물론 [[현대 쏘나타/6세대|쏘나타 6세대]]와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사례는 있었다. 다만 소비자들은 요즘 나오는 차량들에 비하면 금방 적응했다. 다만 7세대 페이스리프트인 뉴라이즈에서는 불호하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 디자인팀이 나사가 풀려버린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후술하겠지만 2023년 현재까지도 진행중이다. 특히 2018년 하반기 이후 출시된 현대자동차들이 [[현대자동차/콘셉트 카#s-5.1|르 필루즈 컨셉 디자인]]이 적용되어 나오는 세단 차량들의 디자인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상엽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참여한 차량들에 한해 예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자동차매니아들의 원성과 불평이 커지고 있다.[* 반면, 같은 시기에 나온 SUV(4세대 [[현대 싼타페|싼타페]], [[현대 베뉴|베뉴]], [[현대 팰리세이드|팰리세이드]])의 경우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다. 일부 혹평도 있지만 그나마 세단보다는 덜한 편이다.] 그런데 이 시기에 이상엽 디자이너가 전무로 승진했다. 2018년도에 출시된 [[현대 아반떼/6세대|현대 아반떼 AD F/L]]부터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 꼴이다. 그 밖에 '뀨랜저', '마름저'라는 멸칭과 주간주행등의 그래픽이 이모티콘 >.<를 연상시키는 [[현대 그랜저/6세대|더 뉴 그랜저]]와 메기처럼 생겼다는 평이 지배적인 [[현대 쏘나타/8세대|쏘나타 DN8]]도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대해서는 불호하는 입장들이 압도적였지만,[* 심지어 2019년 하반기에 [[기아 K5|K5]] 3세대가 출시되면서 더더욱 비교대상이 되어 까이고 있다.] 부분변경을 거친 [[쏘나타 디 엣지]]에서는 전반적으로 평이 괜찮다. 2017년 3월에 최초로 공개된 [[현대 쏘나타/7세대|쏘나타 뉴 라이즈]] 때 조짐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이 역시 외관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대단히 좋지 못했지만 적어도 상술된 삼각떼만큼의 파장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게다가 그랜저는 전면부 디자인에 대한 혹평과는 다르게 실제 내수 판매량은 최상위권이다. 반대로 기아의 경우에는 상반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들어 나온 기아 차량들의 경우에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평 일색이다. 2019년도에 출시된 [[기아 K7|K7 프리미어]]가 출시 초기에는 외관 디자인에 대해 다소 엇갈리는 반응이었지만 [[현대 그랜저/6세대|더 뉴 그랜저]]가 나온 이후로 재평가가 되고 있다. 2018년도에 출시된 2세대 K3도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K3 GT 5도어 모델과 3세대 [[기아 K5|K5]](DL3)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아 역시 디자인 비판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데, 특히 [[기아 K8|K8]]은 특유의 전면 그릴이 디자인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 특히 흰색 모델이 그점이 두드러진다. 반대로 어두운 색상들의 경우에는 그다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 않다.] 그 이후에 나온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NQ5)와 [[기아 레이]] 2차 페이스리프트 역시 호불호 의견이 많이 갈리고 있다. DL3 K5도 일반 모델은 호평을 받지만 하이브리드 디자인은 약간 호불호가 갈린다. 사실 과거에도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 4세대와 [[기아 니로|니로]] 1세대가 [[망둥어]] 같은 디자인으로 혹평 받기도 했다. 2023년 10월 출시한 K5 F/L 모델 또한 후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그나마 그랜저는 네임밸류와 명성이 압도적으로 건재하기 때문에 판매량에서 K7을 압도적으로 누르며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지만, 8세대 쏘나타는 쏘나타의 국민차 명성에도 K5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4.5세대 싼타페 또한 쏘렌토에게 밀렸고 더 뉴 코나의 경우도 판매고 기준으로 바닥 끝까지 추락했다. 한편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자동차)|제네시스]]의 차종들은 외관 디자인에 대해선 논란이 적은 편이다. 제네시스 디자인 팀에 [[벤틀리]] 출신 디자이너가 두 명이나 있어서 언뜻 보면 벤틀리의 향기가 나긴 나나, 디테일적인 요소들을 보면 확실히 다르기 때문. 물론 2020년에 페이스리프트 된 G70, 특히 슈팅 브레이크 모델이 제네시스 차량들 중 호불호가 심한 차량이지만, 이후 다른 현대차들의 디자인이 혹평을 받으며 재평가되기도 했다. 상용차들도 외관 디자인은 대게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현대 싼타페|싼타페 TM]]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디자인 논란이 다시 되살아나버렸다. 무리하게 새로운 디자인을 끼워넣으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전면 범퍼에 뚫려있는 이상한 모양의 에어커튼, 거대한 그릴 때문에 탐 켄치라는 멸칭을 얻은 상황이다. 그리하여 쏘나타 뉴 라이즈, 삼각떼, 전면부 한정 더 뉴 그랜저의 실수를 반복하고 말았다. 실제로 더 뉴 싼타페는 판매량도 영향을 미쳐 형제차량인 쏘렌토는 커녕 [[르노코리아 QM6|QM6]]보다도 판매량이 부진하다. [[현대 코나|코나]] 역시 페이스리프트로 못생겨진 디자인과 전기차 모델의 화재 여파로 [[기아 셀토스|셀토스]]에게 압도당한 것은 물론이며, 심지어 타사 경쟁차량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르노코리아 XM3]], [[KGM 티볼리]]보다도 훨씬 못할 정도로 판매량이 매우 부진하다. 특히나 2021년 5월 이후로는 월 1,000대도 안팔리는 만큼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4세대 [[현대 투싼|투싼]]의 경우 상술한 차량들과는 사정이 약간 다른데 경쟁 관계인 5세대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보다 못한 인테리어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특히 깡통 모델의 계기판이 주요 비판 대상인데 최하위 사양인걸 감안해도 화물차 계기판 같다며 비판받고 있고 센터페시아 디자인도 너무 어색하다고 까이고 있는데 그건 둘째치고 숫자가 깨알같이 작아서 시인성에 대한 논란이 있다. 반면 스포티지의 경우 상위 모델 [[기아 K8|K8]]에 들어갔던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하여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의 후속 차종 [[현대 스타리아]]도 전면부 디자인에 호불호가 심한 편이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기아 K8과 마찬가지로 스타리아 라운지를 제외한 트림에 적용된 원톤으로 도색된 그릴이 문제였다. 오히려 전작인 2차 페이스리프트 된 그랜드 스타렉스의 디자인이 더 좋았다는 평이 있다. 다만 상용차의 특성상 디자인이 판매량에 큰 영향을 주는 포지션이 아니라 판매량은 여전히 잘 나오고 있다. 대신 국내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카니발과의 판매량 비교에선 스타리아가 아래에 있다. 한편, 스타리아는 2020년대 초반 현대의 패밀리룩을 가장 먼저 적용한 차량이 됐고 이 특유의 일자형 주간주행등이 [[현대 그랜저]]나 [[현대 쏘나타]] 등 다른 차량에도 슬슬 적용되고 있는데 가장 먼저 패밀리룩이 적용된 차량이 플래그십 차량이나 하다못해 승용 모델이 아닌 상용차였다는 점에서 다른 승용 모델들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져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KG모빌리티|쌍용자동차]]가 [[KGM 코란도/4세대|뷰티풀 코란도]]를 티볼리 중자 버전으로 만들어 혹평을 받아 두번째 법정관리를 받게 됐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비록 쌍용자동차는 [[KGM 토레스|토레스]]부터는 자사의 본래 헤리티지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가긴 했지만... 현대자동차 모델들 중에서 디자인을 과감하게 바꾼 사례들 중, 그랜저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두 부진을 겪고 있는 셈이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너무 과감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실 현대자동차가 과격한 디자인으로 비판받은건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2009년에 출시한 [[현대 베르나|베르나 트랜스폼]]과 [[현대 그랜저/4세대|더 럭셔리 그랜저]], [[현대 아반떼|아반떼HD 하이브리드]]가 대표적으로 3차종 모두 기존 모델보다 더 과격한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가 심했고 특히 베르나 트랜스폼과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소음, 내구성 문제까지 겹쳐서 판매량도 많지 않았다. 더 럭셔리 그랜저도 당시 신형이었던 1세대 [[기아 K7|K7]]에게 판매량 1위를 내주는 굴욕을 맛봤지만 K7의 품질 논란 문제로 얼마안가 다시 1위를 탈환하긴 했다. 또한 2011년에 출시한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도 디자인이 망둥어 같다며 까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과감한 디자인은 북미시장을 의식한 변화라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YF 쏘나타의 경우 국내에서는 처음에 삼엽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생길 정도로 디자인에서 혹평을 받았으나 북미에서는 엄청난 충격을 주며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고 관심을 받으며 높은 판매량이 이를 증명했다. 심지어 YF 쏘나타의 디자인을 베꼈다고 의심받는 일본차들이 등장하면서 격세지감 소리를 듣고 있다.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그럭저럭 무난하고 호불호를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평가 받은 LF 쏘나타의 경우 북미에서는 재미없고 개성도 없는 디자인으로 혹평을 받으며 판매량도 YF 시절보다 크게 떨어졌고 이후 뉴 라이즈로 약간 회복세를 보였을 뿐이었다.[* 게다가 국내에서도 2016년, SM6와 신형 말리부의 강세로 판매량이 밀렸고 2017년에 나온 뉴라이즈는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이라 혹평하면서 판매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현재의 DN8 쏘나타 역시 한국에서의 평가와 상반되게 북미시장의 디자인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며, 판매량 역시 K5(DL3)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디자인이 점점 과감해지는건 현대기아차 뿐만은 아니다. 일본차들도 특히 북미시장용 모델들의 경우 디자인이 점점 과격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차종이 [[토요타 프리우스|4세대 프리우스]][* 다만 이쪽도 급진적인 변화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이후 2019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인상이 많이 순화됐다.]로 이는 북미시장의 디자인 선호도가 무난함보다는 다소 과격하고 눈에 띄는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북미시장의 중요도가 높은 모델들의 경우 앞으로도 이런 과격한 디자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역시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보수적이었던 디자인을 적용한 과거를 뒤로 하고 상당히 파격적인 디자인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하지만 현대 아반떼 6세대 F/L가 국내의 삼각떼와 마찬가지로 피자트라라는 멸칭이 생기며 전기형에 비해 판매량이 반토막이 났고 쏘나타 DN8마저도 2021년 북미 누적판매량이 10만대 밑으로 떨어지는 등 해외에서마저도 부진한 것을 보면 파격적인 것도 결국은 디자인 완성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반떼는 CN7으로 2년만에 세대교체 이후 반토막났던 판매량을 회복했고 [[북미 올해의 차]]에 MD에 이어 한 번 더 선정되었다. 게다가 [[혼다 시빅]] 11세대의 사례를 보면, 보수적이고 차분한 디자인이 무조건적으로 실패한다는 것은 틀린 말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최근 일본차 디자인이 지나치게 파격적으로 나와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와중에 단정한 디자인을 내세운 시빅은 아반떼 CN7에 이어 2022년 올해에 차에 선정되었다. 이렇듯 파격적인 디자인이 주는 장점도 있겠지만, [[과유불급|지나치면 오히려 엉성한 디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내부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외부에서 영입된 디자인센터의 수장들이 자신들의 입맛대로 수정(디자인) 지시하고 페이스리프트(마이너체인지) 모델에서는 좀처럼 하지 않는 펜더 패널 수정까지 해가면서 디자인을 고집하여 해당 디자인을 양산차에 적용했는데, 막상 반응이 좋지 못하자 자신들은 뒤로 빠지고 실무 책임자를 앞세워 면피했으며 책임급 디자이너들 상당수를 자신들과 함께 일했던 외부인력(외국인)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한다.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한국 출신의 디자이너들이 활약하고 있는 상황과 다르게 현대자동차는 자사에서 숙련된 자국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신뢰하지 못하고 고루한 사대주의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브랜드의 전통과 인지도 측면의 파워를 논외로 하고 디자인 측면에서만 봤을 때 그 디자이너가 과연 뉴스 기사대로 우월할만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반드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그리고 4세대(NX4) [[현대 투싼|투싼]] 담당 디자이너[* 투싼 4세대 말고도 [[현대 아반떼]] 7세대(CN7)에도 참여했다. 아반떼 7세대(CN7)가 디자인으로 까이지 않고 오히려 호평일색이었던 유이한 사례들이다.]가 가해자(센터장)의 직장 괴롭힘[* 상습적인 폭언을 일삼았다고 한다.]에 견디지 못하고 자살해 파문이 일고 있다.[[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71786&news_section=news|#]] 한술 더 떠 [[구민철]] 디자이너가 일명 삼각떼로 불리우는 [[현대 아반떼/6세대#s-3|6세대 아반떼 후기형]]의 디자인으로 거센 비난을 받았었는데, 사실 6세대 아반떼 후기형 디자인에 이상엽이 총괄한 사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구민철]]이 6세대 아반떼 후기형을 삼아서 총알받이가 됐다는 사실이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이 사실을 은폐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한 것인지 평소에 해당 가해자와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만약 이게 사실이면 이상엽은 실패한 디자인을 다른 사람에게 떠 넘긴 쓰레기가 된다. 그나마 [[현대 아이오닉 5]]는 [[현대 포니]]의 디자인을 레트로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실험적이면서 미려함을 놓치지 않아 최근 현대차 디자인 중에서는 [[현대 아반떼/7세대|아반떼 CN7]], 투싼과 함께 가장 크게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것도 [[현대 아이오닉 6|아이오닉 6]]의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리게 나오면서 현대차의 디자인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대 그랜저/7세대|그랜저 7세대]]의 계기판 디자인이 커뮤니티 등지와 자동차 인플루언서 [[김한용의 MOCAR|김한용]]은 다른 것들은 잘 만들었는데 계기판을 보고 파워포인트+그림판으로 디자인한 것처럼 초등학생도 못하는 사람도 그리겠다고 지나치게 성의가 없다고 욕을 퍼붓고 있다. 향후 계기판 디자인 개선을 할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계기판쪽에서는 욕을 계속 퍼붓고 있다. 7세대 그랜저의 경우에는 계기판 디자인 뿐만아니라 외관 디자인 또한 [[현대 스타리아|스타리아]]를 납작하게 눌러놓은 것 같다라는 조롱까지 듣고 있으며, 패밀리룩을 플래그쉽 차량에 최초로 적용하여 아래급 차량들까지 순차적으로 전파되어야 하는데, 스타리아와 같은 상용차/승합차가 기준이 되면 어떡하냐는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디자인 외적으로도 논란이 많은데, 18개의 결함이슈들이 터지면서 이것 때문에 [[기아 K8]]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자세한 건 [[현대 그랜저/7세대#s-4.1]] 참고 2023년 7월 말에 공개된 [[현대 싼타페#s-2.5|싼타페 5세대]]의 경우에는 전면 주간주행등 H 그래픽이 한솥도시락 로고를 연상캐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싼타페 5세대는 전 세대에 비해서 상당히 각진 형태로, 제조사 측에서도 갤로퍼를 오마주했다고 주장했지만[[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9|#]], 특히 [[쌍용 로디우스]]처럼 후면부 관련해서 불호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